'버스정류장 앞에 차 세우고 음란행위' 50대, 벌금 5백만 원대구지법 형사 2단독 김석수 부장판사는 버스정류장 앞에 차를 세우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음란행위벌금형버스정류장장애인취업제한조수석성폭력박재형2024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