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아르바이트 사고 항소심, 1심 판결 유지대구지방법원 형사항소5부 김성열 판사는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중상을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월드 전 대표이사 A 씨와 직원 2명,이월드아르바이트생절단사고권윤수2021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