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의심' 뺑소니 차에···배달 다녀오던 50대 중태◀앵커▶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던 50대 가장이 외국인이 몰던 차에 뺑소니를 당해 중태에 빠졌습니다.사고를 낸 외국인 운전자는 구호조치도 없이 차를 버리음주의심뺑소니배달운전기사대구수성경찰서손은민2024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