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 2024년 첫 업무 보고회···"시민 일상 지키는 게 최우선"사진 제공 대구경찰청대구경찰청은 지휘부와 경찰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첫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치안 정책의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대구경찰대구경찰청업무보고회유재성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손은민2024년 02월 21일
유재성 신임 대구청장 "시민 일상 지키기 최우선 목표"유재성 신임 대구경찰청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걸 최우선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청장은 2024년 2월 5일 취임사에서 "경찰의 존재 이유는 시대구경찰청장신임대구청장유재성대구경찰청손은민2024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