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갑자기 숨 멎은 두 살배기···어디선가 달려온 경찰관식당에서 아이를 안고 나오는 두 사람. 두 살배기를 품에 안고 주차장에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놀란 사람들이 주변으로 모여들고. 그때 마침 도로에서 경광등을 번쩍이며 지나던경찰관미담대구경찰관위급대처손은민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