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끝없는 칼질 지긋지긋···검찰이 부르면 언제든 가겠다"검찰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재수사를 명령한 데 대해 조국 전 수석조국울산시장선거개입검찰수사재기수사황운하임종석송철호박재형2024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