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사 협박' 포항·경주 화물연대 간부 9명 '유죄'대구지법 포항지원은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화물연대 포항, 경주 지부장에게 각각 징역 3년과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간운송사협박화물연대간부유죄박성아2023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