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서문시장 오면 폭탄 들고 가겠다" SNS에 글 올린' 20대, 벌금 3백만 원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 김수영 부장판사는 소셜미디어에 대통령 테러 암시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서문시장테러암시대통령테러암시우발폭탄박재형2024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