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방제 필수" 2022년부터 3차례로 의무화◀앵커▶사과나 배나무에 생기는 '과수화상병'. 불에 탄 것처럼 나무가 검게 말라 죽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과수화상병의 방역 체계가 사전 예방으로 바뀌는데요과수화상병방제사과배농촌진흥청예측정보시스템김건엽2022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