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특수목적사업 예산 불법 전용 논란···국비 반납할 듯경북 김천시가 공공시설 보수 예산의 일부를 사학재단에 지원해 불법 예산전용 논란이 일고 있다는 대구MBC의 보도와 관련해 김천시가 국비 일부를 반납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천시김천대학교예산적용한태연2024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