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중독 사고' 영풍 대표, 중대재해법 혐의 입건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석포제련소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대구고용노동청이 영풍 법인과 박영민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중대재해처벌법석포제련소영풍대표입건가스중독사고손은민2024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