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고분군 관리 기구, 김해 아닌 고령에 둬야"사진 제공 경상북도의회경상북도의회가 가야 고분군 통합 관리 기구 입지 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는 용역 연구 결과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9월 9일 반발경북도의회가야고령고분군입지연구결과김해김철우2024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