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여·야·의·정 협의체 기대해도 될까?의대 정원 확대와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의료 공백이 연중 내내 계속되는 가운데,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자며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월 11일 출범했습달구벌만평여야의정협의체의대정원의료공백조재한2024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