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경북서 주택·빌라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의 한 1층짜리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고 2경북화재어린이날화재주택화재목조주택화재빌라화재경북소방본부손은민2024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