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상당 마약 밀수한' 20대 태국인, 징역 18년 선고대구지법 제11형사부 이종길 부장판사는 대량의 마약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20대 태국인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이 외국인은 2024년 7월 7일 인마약태국인밀수마약 밀수필로폰압수마약 압수적발조재한2024년 10월 06일
검찰 청원경찰이 사건 관련 압수 현금 훔쳐검찰 청원경찰이 수사기관이 압수한 수천만 원을 슬쩍 훔치다 적발됐습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수사기관이 압수한 수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대구지검 모 검찰청원경찰압수심병철2022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