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하천서 물놀이하던 10대, 급류 휩쓸렸다 구조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6월 30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노하동의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10대 남자아이가 급류에 휩쓸렸다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안동사고물놀이사고급류손은민202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