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 대통령, 새벽 5시에 조간신문 읽는 분 맞나?···무능과 무식은 자랑이 아니다"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 부대변인은 1월 9일 논평을 통해 "국가지도자의 무능과 무식은 자랑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이 부대변인은 "‘국어 교과서는 시 읽고 느낌 적는 교과서를 빙하국가지도자무능무식조간신문시간여행자청약통장교육개혁민주당이경부대변인박재형2023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