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옛 식민지'에 가서 사과한 독일 대통령···"부끄럽다" "용서 구하고 싶다"독일 대통령이 최근 탄자니아 남부 도시 손게아를 방문했습니다. 탄자니아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독일 식민지였는데요, 독일 식민지 정책에 반발하는 무장봉기로 30만 명글로벌플러스독일탄자니아대통령슈타인마이어식민지배역사사과독일정부윤영균2023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