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의 대학위기 돌파법?···체감 힘든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세대학의 위기는 비단 국내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쥔 회장이 본인의 모교 중국 우한대학에 자기 이름을 딴 석박사 과정을 만들어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전글로벌플러스샤오미레이쥔회장우한대학중국경제국내총생산성장세전망석원2024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