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은퇴' 이근호 선수협 회장 "선수 권리 지키는 미래 만들겠다"지난 시즌 대구FC에서 은퇴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이 2024년 "선수들의 권리 지키는 미래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습니다.지난 20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이근호은퇴식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회장석원2024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