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다른 당 선거 사무원 폭행하고 대선후보 현수막도 훼손···구속영장 신청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정당 선거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8살 A 씨대통령선거선거운동선거사무원폭행구속영장도건협2022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