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전 상공에서 아시아나 비상구 개방, 7억여 원 배상 판결운항 중인 항공기 문을 열어 파손한 승객에게 7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대구지법 민사12부 채성호 부장판사는 아시아나 항공이 30대 남성을 상대로 착륙상공아시아나비상구개방7억조재한2024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