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심 배우자 승용차에서 몰래 녹음' 50대, 징역형 선고유예대구지법 제12형사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불륜 증거를 찾기 위해 배우자 승용차 블랙박스와 녹음기를 이용해 몰래 전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승용차녹음불륜증거조재한2024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