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말까지 맹추위 ‘꽁꽁’···다음 주 점차 평년 회복이번 주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었죠.특히 1월 25일은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14.2도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전날보다도 13도나 뚝 떨어진 건데요.한파한랭질환북극한기입춘대구날씨경북날씨유하경 기상캐스터2023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