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김기현, 전당대회 분열 책임 가장 커" 작심 비판 나서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윤상현 의원은 "전당대회가 분열 대회로 치닫고 있다"며 "김기현 의원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고 작심 비판했습니다.윤상현 의원은 2월 8일 자기 페이스김기현헤어질결심색깔론이념질문윤심팔이윤상현덧셈정치이념공세김기현질타부끄러운대표박재형2023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