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전 봉화군수, 2심서 징역 6년 6개월·법정구속대구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관급공사 수주 편의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기소된 엄태항 전 봉화군수에 대해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엄태항봉화군수징역법정구속이도은2023년 02월 01일
'가족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세원그룹 회장 법정 구속대구고법 형사2부 양영희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가족회사세원그룹회장법정구속김은혜2023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