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방구차 왔다" 1982년 대구의 방역차예전에는 여름이면 방역차가 동네 곳곳을 지나면서 하얀 연기를 뿌렸습니다. 지역에 따라 소독차, 모기차라고도 불렀죠. 마치 방귀 뀌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방구차라고도 불렸습니다. 하백투더투데이방역차소독차방구차대구여름윤영균2023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