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천억 원 해외 송금' 유령법인 대표 3명 검거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유령법인을 세워 가상자산거래 영업을 하면서 수천억 원을 해외로 송금한 혐의로 한국인 2명과 중국인 1명을 붙잡아 구속영장미신고가상화폐거래유령법인검찰김은혜2022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