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나경원의 죄는 '친윤' 아니라는 것···유승민 죄는 윤 대통령의 무속적 세계관 노출"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나경원 전 의원의 갈등과 관련해 "나 전 의원의 죄는 확실한 '친윤(친 윤석열)'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윤심을 내세우는 김기현 의원유시민공천학살극나경원의죄유승민의죄친윤석열전당대회국민의힘천공무속적세계관박재형2023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