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김기현, 대통령 팔이 수차례 경고했는데 이럴 줄 알았다"···이준석 "빛교안, 소금교안"국민의힘 황교안 당 대표 후보는 대통령실이 김기현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알았다"고 강조했습니다.황 후보는 3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황교안대통령팔이대통령실김기현사퇴행정관박재형2023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