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주식 고수' 행세···투자금 받아 챙긴 30대 징역 8개월 선고대구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대현 부장판사는 주식 투자에 성공해 상당한 재력이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받아 챙긴 36살 이 모 씨에게 징역 8주식투자단타고수사기징역형김은혜2022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