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심 배우자 승용차에서 몰래 녹음' 50대, 징역형 선고유예대구지법 제12형사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불륜 증거를 찾기 위해 배우자 승용차 블랙박스와 녹음기를 이용해 몰래 전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승용차녹음불륜증거조재한2024년 08월 26일
보호자 녹음 증거 인정, 아동학대 보육교사에 벌금형대구지법 형사2단독 김형호 판사는 어린이집 원생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한 어린이집 20대 보육교사에게 벌금 500만 원, 30대 아동학대녹음증거벌금형김은혜2022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