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키워드] 너 혹은 그것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다시 한번 연금, 교육, 노동 등 3대 개혁을 강조했습니다.부족함을 지적하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는 점만으로도 나름의 의미는 있을시사톡톡위클리키워드관계나너나와너김상호 시사톡톡 진행자2023년 01월 0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