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강도 뒤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 구속 송치노래방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훔쳐 달아나면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한 혐의로 4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대구 북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살&nbs노래방강도전자발찌끊고도주양관희2022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