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광복절이 친일 부활절로 전락···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월 16일 "독립의 기쁨을 나눠야 할 광복절이 친일 세력이 마음껏 날뛰는 친일 부활절로 전락한 책임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라고 밝혔습니다.더불어민주당윤석열박찬대광복절광복절행사기미가요권윤수2024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