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뭇매 맞는 대통령의 3·1절 기념사104주년 3·1절 윤석열 대통령이 기념사에서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고 하자, 정치권과윤석열대통령삼일절기념사조재한2023년 03월 03일
진중권 "윤 대통령, 사상 최악의 3·1절 기념사···친일절 됐다"사진 진중권 페이스북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3·1절 기념사를 두고 "사상 최악의 기념사"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진 교수는 3월 1일 CBS 라디오 '박우경화진중권기념사윤석열친일절역사바로세우기박재형2023년 03월 02일
윤 대통령 "日, 침략자서 협력 파트너로"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3·1절을 맞이한 자리에서 일본은 협력 파트너로 변했다며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윤 대통령은 3월 1일 오전 서기념사독립운동윤석열복합위기일본협력파트너박재형2023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