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체포된 한동훈 사살하라는 임무가 군 암살조에 부여됐다"'12·3 내란 사태' 당시 군 암살조에게 "체포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하라는 임무가 부여됐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방송인 김어준 씨는 12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한동훈조국김어준비상계엄내란군암살조한동훈체포권윤수2024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