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소홀로 손님 다치게' 리조트 운영자 벌금 150만 원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관리 소홀로 이용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리조트 운영자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20관리소홀벌금형리조트운영자손은민2022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