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명태균, 공천 장사 최소 10명···경북 고령군수·대구시의원 말고 더 있다"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관련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가 2022년 지방선거 때 공천을 요구하며 명태균 씨에게 돈을 건넨 사람이 최소 10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강 씨는 명태균공천개입명태균수사여론조작강혜경권윤수2024년 11월 20일
'명태균에 돈 준 혐의' 대구·경북 정치인 2명은 구속 면해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11월 15일 새벽 구속된 가운데 명 씨에게 돈을 준 혐의를 받는 대구·경북 정치인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창원명태균정치자금법공천개입김영선김영선구속명태균구속권윤수2024년 11월 15일
정진석 "대통령, 초반에 명태균 조언 들었지만 매몰차게 끊었다"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의 조언을 초반에 들었지만, 조력을 중간에 끊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실장은 11월 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윤석열대통령실정진석명태균공천개입윤석열녹취권윤수2024년 11월 01일
정의당 "대통령은 손 떼고 물러나는 것이 마땅"정의당 대구시당은 윤석열 대통령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손 떼고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통화 녹음 파일 공개로 공천개입 선거법 위윤석열정의당정의당대구시당명태균공천개입윤석열녹취권윤수2024년 11월 01일
진보당, 육성 파일 공개에 "대통령 직무 중단하라" 주장진보당 대구시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 육성 파일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당장 대통령 직무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진보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시 새누리당 공천윤석열진보당진보당대구시당공천개입윤석열육성파일권윤수2024년 11월 01일
[만평] "김건희 씨 국감 될 것"총선 공천 개입과 주가 조작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꼬리를 물고 터져 나오는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됐는데, 자~ 야권에서는 "현 정부의 국정 난맥상과&달구벌만평김건희여사정부주가조작공천개입조재한2024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