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때려 숨지게 한 60대, '징역 7년' 유지대구고등법원 제2형사부 양영희 판사는 청도의 한 사찰에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63살 A 씨의 항소심에서 A 씨와 검찰의 항소를 청도사찰공시생사망사망사고권윤수2021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