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 단속에 동생 신분증 낸 30대 징역형 집행유예대구지법 형사6단독 김재호 판사는 무면허 음주운전이 적발되자 동생 신분증을 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7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무면허음주운전도로교통법위반공문서부정행사김은혜2022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