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환자 목욕시키다 골절상…요양보호사 2명 금고형 집행유예요양병원에 입원한 80대 여성을 목욕시키다가 엉덩이 부근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양보호사들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요양보호사경산요양원목욕골절상박재형2023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