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에 순찰차 사적 이용…대구경찰, 경찰 간부 감찰대구경찰청은 수성경찰서 소속 경정급 간부가 평소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하고 순찰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감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해당 경정수성경찰서대구경찰청폭언순찰차사적이용경찰간부감찰변예주2023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