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의사의 눈으로 본 '그리스·로마 신화' ⑩ '카르시노스'와 '캔서(암)'전 세계 작가와 예술가, 철학가들이 영감의 원천으로 꼽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오랜 세월을 이어오며 현대 문명에까지 다양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 의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메디컬약손그리스로마신화암게헤라클레스석원2024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