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세원그룹 회장 법정 구속대구고법 형사2부 양영희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가족회사세원그룹회장법정구속김은혜2023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