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지의 고무날로 긁어내리듯 그린 선-
푸른빛이 겹쳐질수록
다양한 모습을 뿜어내는 안트라퀴논 블루 색-
이 독특한 선과 색의 조합으로 화폭을 펼치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유주희 작가입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노동으로 만들어진 선과 색이 담아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화폭을 들여다봅니다
2024년 07월 20일 [문화요] 202회 고통과 예술의 합작 - 에드바르 뭉크 展
2024년 07월 20일 [문화요] 202회 ‘작업에서 연습으로’ - 대구미술관 D'artist 이기칠
2024년 07월 13일 [문화요] 201회 예술가들의 대화법
2024년 07월 13일 [문화요] 201회 도심 속 예술산책로
2024년 07월 06일 [문화요] 200회 내가 만드는 나의 세상 - 작가 이동재·배문경
2024년 07월 06일 [문화요] 200회 ‘오늘’의 현대음악, ‘내일’의 길을 묻다 - 제35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2024년 06월 29일 [문화요] 199회 - 2024 DIMF 친절한 미리보기
2024년 06월 29일 [문화요] 199회 전시로 다시 태어난 무용 - 열린경계 춤, 무대미술
2024년 06월 22일 [문화요] 198회 - ‘대구연극의 자부심’ 대구소극장페스티벌
2024년 06월 22일 [문화요] 198회 우리나라 전통 신발의 모든 것 - 한국의 신발, 발과 신 展
2024년 06월 15일 [문화요] 197회 언제나 소중한 나의 꿈 - 미도다방 블루스
2024년 06월 15일 [문화요] 197회 나는 ‘나의 길’을 개척한다 – 민병헌, 전재은
2024년 06월 08일 [문화요] 196회 대구에서 즐기는 ‘뮤지컬 한 상’
2024년 06월 08일 [문화요] 196회 대구 무용의 역사와 미래를 만나다 - 2024 대구세계안무축제
2024년 06월 01일 [문화요] 195회 색과 반짝임, 일상을 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