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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DESK 전체보기

2024-04-22 (월) 대구MBC 뉴스데스크

후쿠시마 오염수 5차 방류‥ 대구 환경단체 "방류 중단하라“채 상병 사건 직속 대대장 측 "윗선 과실 있다"시민단체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조례 저지유학생 22명 홍역 확진‥

2024-04-21 (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

대구·경북 흐리고 곳에 따라 비대구 차량 7대 중 1대 체납‥ 상습 체납 단속대구, 택시·시내버스 추돌 택시기사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치열했지만, 홈 첫 승 실패‥ 무승부 거둔 대

2024-04-20 (토) 대구 MBC 뉴스데스크

흐리고 비‥ 내일 오전에 그칠 듯, 황사 차츰 해소이상용 초대전 <운명, 점 하나의 시작>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14명 공개채용국내 체류 외국인 6.6% 대경권 거주

2024-04-19 (금) 대구MBC 뉴스데스크

해외 음식물, 마약류 반입 적발 늘어장애인 체육센터 경북 2곳뿐‥ 소외된 '운동할 권리'참외도 수경 재배‥ 생산 늘고, 비용 줄어 봄의 불청객 ‘황사’ 점차 물러나‥ 주말

2024-04-18 (목) 대구MBC 뉴스데스크

70억 원짜리 '순종 어가길' 철거하기로경북대 총장 선거 6월 25일‥ 득표 반영 비율 변동법원, 경북대 평의원회 이시활 의장 지위 그대로어린이 가방에 마약‥ 마약류 1억 7천만

2024-04-17 (수) 대구MBC 뉴스데스크

"시민 자긍심 고취" vs "불필요한 사업, 전례 없는 절차'전태일 대구 옛집'‥ 복원 추진 5년 만에 첫 삽대구은행 증권 업무 정지 3개월‥ "재발 방지하겠다“닮아있는 영호남,

2024-04-16 (화) 대구MBC 뉴스데스크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서도 세월호 10주기 추모'글로컬 대학' 대구권 5개 대학 예비 지정대구 경북 경제지표 큰 폭 하락세APEC 개최 도시 6월 결정..경주·인천·제주 3파전독

2024-04-15 (월) 대구MBC 뉴스데스크

대구·경북 당선인 3명 중 1명이 '중진'저출생 극복에 사활 걸어‥ 예산 늘리고 조직 개편도경북대, 6월 25일 차기 총장 선거 실시대구권 의대 수업 재개했지만, 참여율 저조해 연

2024-04-14 (일) 대구MBC 뉴스데스크

오늘 초여름 날씨, 내일 비 온 뒤 낮 기온 8~10도 하락  의대 교수 천 명 늘리겠다고?‥ "현실 모르는 소리“개혁신당 대구 후보 2명, 한 자릿수 득표율에

2024-04-13 (토) 대구MBC 뉴스데스크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내일 낮 최고 22~29도"회화의 세계로 오세요"..대구미술관 소장 작품전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대구는 증가 경북은 감소2연승 김천상무, 2위 지키며 선두

2024-04-12 (금) 대구MBC 뉴스데스크

선거 끝나자 또 폐현수막 '산더미'‥ 재활용도 어려워'열린 관광지'라더니‥ 갈 길 먼 장애인 이동권"속옷 사이즈가"‥ 교장이 여교사 상습 성추행 논란지진에 잦은 태풍까지‥ "포항에

2024-04-11 (목) 대구MBC 뉴스데스크

국민의힘, 대구·경북 25곳 모두 석권정치 신인 조지연, 4선 친박 좌장 꺾어인물난 극복 못한 채 또 참패수성구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전학익 후보 당선22대 국회에 바란다‥ "민생

2024-04-10 (수) [선택 2024] 대구 MBC 뉴스데스크

개표상황대구경북 출구조사 및 투표율 분석대구·경북 시·도당 선거종합상황실[현장연결] 극과 극' 출구조사 결과에 '희비'···이 시각 최경환 캠프[현장연결] 이시각 더불어민주당 대구

2024-04-09 (화) 대구MBC 뉴스데스크

여야, 부동층 잡기 위해 막판 총력전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대구 찾아 지지 호소대구소방, 개표 끝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경합지역 잇단 고소·고발에 난타전 총선 D-

2024-04-08 (월) 대구MBC 뉴스데스크

대구·경북, 투표장 갈 동력 잃었나?수성구을 야당 후보 벽보 훼손‥ 경찰 수사의대 교수 "진료 축소"‥ 길어지면 차질 불가피의대 수업 온라인 재개‥ 정상화는 '글쎄'고객 명의도용

2024-04-07 (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

내일 아침 최저 5~13도‥ 큰 일교차총선 전 마지막 휴일‥ 막판 '총력전'역대 최대 규모 펼쳐진 대구마라톤대회‥ 대회 신기록 실패거친 경기 펼친 대구‥ 일찍 그라운드 떠난 세징야

2024-04-06 (토) 대구MBC 뉴스데스크

낮 기온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따뜻사전투표내일 대구마라톤대회로 곳곳 교통통제, 시내버스 우회 운행대구 등 영남권 아파트 입주율 두 달 연속 하락경상북도, 저출생대책본부 신설 등

2024-04-05 (금) 대구 MBC 뉴스데스크

"소중한 한 표 행사"‥ 4.10일 총선 사전투표 시작대구 북구을, '4파전'‥ 변화냐 수성이냐‥대구·경북은 국민의힘이 싹쓸이?‥ 무소속 돌풍은?봄꽃 가득 포근한 봄‥ 일교차 유의

2024-04-04 (목) 대구 MBC 뉴스데스크

사전투표 내일 시작‥ 투표는 이렇게 군위 대구 편입 후 첫 선거‥ '3파전’오늘부터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장애인형 체육센터' 파행 운영‥ 하자 보수만 2년째

2024-04-03 (수) 대구MBC 뉴스데스크

대구에 인턴 등록 1명뿐‥ 수업 거부도 확산맞춤형 일꾼 VS 박근혜 복심 양자대결4·10 총선 사전투표 5, 6일 이틀간 진행대구·경북 선관위 "투표소 안 '인증샷'은 불법"재난·

2024-04-02 (화) 대구MBC 뉴스데스크

"열세 극복에 화력"..야권 지원 유세 이어져 대구·경북-수성구을, 재선이냐? 새로운 바람이냐?4월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 악화 전망 '저출생과 전쟁' 경북, 인구

2024-04-01 (월) 대구 MBC 뉴스데스크

축산물도매시장 43년 만에 문 닫아‥ 상인들 "장사 접어야“"3선이냐, 새바람이냐"‥ '5파전’선거인명부 확정·· 대구 205만여 명, 경북 222만여 명대구시 선관위, 불법 현수

2024-03-31 (일) 대구MBC 뉴스데스크

황사 물러가고 '포근' 내일도 맑고 일교차 커구미시갑..4년 만에 다시 격돌총선 열흘 앞둔 휴일, 각 후보들 곳곳 누비며 선거운동총선 투표소 대구 655곳, 경북 926곳 확정대구

2024-03-30 (토) 대구MBC 뉴스데스크

3월 마지막 주말, 대구·경북 곳에 따라 천둥·번개·우박 떠오르는 격전지 ‘달서구병’‥ 3인 3색대구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도 40대 유튜버 소행 추정'산만함'을 통

2024-03-29 (금) 대구MBC 뉴스데스크

잇단 공보의 차출·· 감기 걸려도 원정 진료?'대구 북구갑', 토박이 일꾼 vs 탁월한 발탁.. 여야 대결 구도비례대표 공약 살펴보니·· "기후 공약 주목"비 그치고 ‘황사’ 기승

2024-03-28 (목) 대구MBC 뉴스데스크

유세차에 선거송까지‥ 공식 선거운동 돌입공식 선거운동 시작‥ 각 정당별 공약은?조국 대표, 대구에서 유세‥ 돌풍 이어가나?의대 교수 사직 이어 주 52시간 근무‥ '코 앞'"저희

2024-03-27 (수) 대구MBC 뉴스데스크

대구시 '묻지마 식 정보 비공개'‥ 법적 제동 잇따라 대구 최대 격전지 된 중구남구‥ 치열한 3파전4·10 총선 후보자 토론회와 연설회 내일 시작대구경찰, 개표 끝날 때까

2024-03-26 (화) 대구MBC 뉴스데스크

박근혜 만난 한동훈‥ 보수 결집 노리나거대 양당 경쟁에 군소정당 가세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민간참여자 공모 시작불법 정차 지적했다고‥ 80대 노인 넘어뜨려 중상과수 저온 피해 비상‥

2024-03-25 (월) 대구MBC 뉴스데스크

후보 등록 끝·· 선대위 출범, 선거운동 준비 박차4명 출마해 경쟁 치열한 '정치 1번지’대구시 선관위, 한동훈 선거법 위반 여부 사실 확인 중주소지 옮겨 의원직 잃고 보궐선거에

2024-03-24 (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

내일도 흐리고 오후부터 비‥ 낮 최고 10~13도 '쌀쌀’야밤 차량털이범 5분 만에 잡혀‥ "24시간 지켜보는 눈“"마이크 유세 한동훈, 선거법 위반‥ 유영하 사퇴 촉구“화성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