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기차충전소를 특별 점검합니다.
대구환경공단은 오는 17일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충전소 195곳, 충전기 285대를 대상으로 외관과 성능 점검, 화재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또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충전소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연휴 기간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