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is back, '60-60 세징야'‥대구FC '3가지 첫번째 승리' 이끌다돌아온 '대팍의 왕' 세징야가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대구FC의 시즌 첫 홈 승리와 박창현 감독의 부임 첫 승리를 이끌었습니다.11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은행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광주FC박창현세징야정재상대팍FC서울석원2024년 05월 12일
최하위 대구FC의 희망···이어지는 '새 얼굴 첫 득점'◀앵커▶중반을 향해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에서 대구FC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단 1승에 그치며 12개 팀 중 가장 아래쪽에 자리한 대구FC, 하지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전북현대울산HD박창현박재현정재상박용희데뷔골석원2024년 05월 04일
선취 골 넣고 역전패 대구FC…'2경기 데뷔 골만 3명' 기대감 남겨선취 골과 함께 이번 시즌 홈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대구FC가 늘 어려운 상대인 울산HD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역전패를 기록했지만, 박용희의 데뷔 골이 소득으로 남았습니다.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데뷔골박용희박창현DGB대구은행파크정재상황재원박재현석원2024년 05월 01일
시즌 첫 주중 야간 홈경기···홈 첫 승 도전하는 대구FC이번 시즌 처음 홈에서 펼쳐지는 주중 야간 경기에 나서는 대구FC가 홈 첫 승을 노립니다.5월 1일 저녁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HD와의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DGB대구은행파크울산HD박재현박창현정재상석원2024년 04월 30일
[종합]박창현 감독 데뷔전, 대구FC 극적인 무승부‥'박재현·정재상' 추가시간 데뷔골경기 내내 끌려가던 대구FC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재현과 정재상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전주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2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박창현정재상박재현K리그1전북현대석원2024년 04월 28일
대구FC 공격라인 새로운 가능성‥no.19 김영준·no.18 정재상수비진 보강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격라인의 헐거움이 느껴지는 대구FC가 지난해 팀에 합류한 김영준과 신인 정재상의 득점이 이어지며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태국 전지훈련 마지막 공식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대구공격수김영준정재상득점골남해태국치앙라이석원2024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