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물어 다치게 한' 맹견 보호자 벌금 4백만 원대구지법 형사11 단독 황형주 판사는 행인을 물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맹견 보호자 50대 남성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50대 남성은 2맹견개물림사고과실치상벌금형김은혜2022년 12월 28일